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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편해서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한 고객입니다.
경락을 많이 받아본터라 지나가던길에 경락이라 써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방문하게 되었는데 ㅎㅎ
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깨끗해 보여서 마사지를 받기로 했어용
근데 여자 마사지사가 예약이 다 차있어서 한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길래 첨으로
남자분께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좀 어색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했지만
그냥 나가기 뭐해 눈 딱감고 받기로 했어용
근데 염려한건 정말 기우였어용
넘 아프지도 않고 시원 그자체였어용
그래서 몇자 추천글 적어볼려고 이렇게 글 몇자 남기게 되었네용 크
담에 예약하고 가면 첨에 해주신 분으로 해줄수 있는지 궁금하네용 ㅎㅎ
기회되면 남친이랑도 갈까 합니다 크 크
잘 받고 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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